서비스플랜 코리아(대표 강지현)는 지난 15일 뉴욕 페스티벌에 출품한 2개 작품이 총 6개 쇼트리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다.
뉴욕 페스티벌은 칸 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통하는 권위 있는 광고제이다.
P&G 팸퍼스, 총 4개 부문에, Dot Inc., 총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괄목한만한 일은 서비스플랜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알렉스 쉴 CCO (Chief Creative Officer)이 올해 심사위원장으로 있기에 더욱 공정한 심사가 기대된다.
최종 수상작은 5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비스플랜코리아 한국 CEO 강지현 대표이사는 " 국제광고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특히 Film Craft 부문은 세계적인 영상캠페인이 경합하는 부문이라 쇼트리스트에 올랐다는 것만해도 엄청난 영예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 쉴의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nyfadvertising.com/media/Interior/a160663d-2f68-4230-9cb4-c99e7ed53920
쇼트리스트는 아래 링크
https://www.nyfadvertising.com/winners/shortlists/73b3aee9-e399-416f-a5be-91ddd9e59a67?fbclid=IwAR248GPlCUSR6vWkcelAh8UXWSUy6pP4sxHxuvfb2D6o6u2EeKzpieX0aAU
서비스플랜코리아 홈페이지 참조
https://www.serviceplan.co.kr/kr.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