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2020년 8월10일
작성일 :  2020-08-16 13:04 이름 :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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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등록 2020-08-10 16:23:23

최희정 기자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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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29%는 연봉 3억 이상…대졸 신입 3500만원

 [서울=뉴시스] 최희정기자 =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약 29%는 올해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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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올해 4월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담은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한외국계기업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135개 기업이 응답했다.

해당 백서에 따르면,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28.68%는연봉이 3억원 이상이었고, 2~3억원 미만은 24.26%, 1~2억원미만 34.56%, 1억원 미만 12.5%였다

전무·상무·이사 등 임원급의 연봉은 1~15000만원 구간이 38.71%로 가장 많았고 15000만원~2억원미만은 19.35%, 2억원 이상은 9.68%였다. 7000~1억원 미만도32.26%를 차지했다

부장·팀장급 평균연봉은 7000만원~9000만원(54.84%), 과장·차장급은 5000만원~7000만원(70.97%) , 실무자 대리급은  3500~4500만원(70.97%)으로나타났다.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3000~3500만원(45.16%)이었다.

외국계 기업 사무소는 서울(71.32%), 경기(20.59%)등 대두분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 수는 50인 미만이 47.06%로 가장많았고, 100~300인 미만이 21.32%, 1000명 이상은 11.76%였다

산업(업종)으로는 제조업(30.15%), 도매 및 소매업(29.41%)이 주를 이뤘고, 전문 과학기술업종은 13.97%에 불과했다.

자세한 결과는 이달 중순께 발간되는 '2020 주한외국기업백서'에 담길 예정이다
 
KOFA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단체의 연합체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와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등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자격으로 가입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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