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 2020년 8월10일
작성일 :  2020-08-16 13:03 이름 :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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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0.08.10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4명 중 1명은 연봉 3억원 이상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약 28%는 올해 3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억원 구간은 약 24%,1~2억원 구간은 약 34%를 차지했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연봉은 1~15000만원구간이 38.7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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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올해 4월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를 담은 '2020년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한외국계기업 2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이 중 135개 기업이 응답했다.

부장·팀장급은 7000~9000만원(54.84%), 과·차장급은 5000~7000만원(70.97%), 대리급은 3500~4500만원(70.97%),대졸 신입사원은 3000~3500만원(45.16%) 구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기업 사무소 위치는 서울(71.32%), 경기(20.59%)가대부분을 차지했다. 종업원수는 47.06% 50인 미만 중소기업이었다. 직원1000명 이상 기업은 11.76%에 불과했다.

한국 진출 형태는 독립자산이 43.38%, 지점 형태가30.15%, 대표사무소 17.65%, 합자회사8.82%로 나타났다. 2019년도 국내 매출규모는1000억원 이상이 30.88%, 300억원 미만은48.53%였다. 산업분류는 제조업(30.15%), 도매및 소매업 (29.41%), 과학기술업종(13.97%)으로집계됐다.

류성현 KOFA 사무총장은 “2020 주한외국기업백서는 8월 중순경 책자로 발간되며, 정회원사 대상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며“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발표가 어려운 점을 고려, e북과동영상 애니메이션 특강 자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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