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레이디경향-4월호 : 박순구 대표이사,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신임회장 맡아
작성일 :  2020-04-24 12:59 이름 :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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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 신임 회장으로

박순구 리치텍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G-CEO’ 사무총국 김종철 상임대표는 20일 “제3대 회장으로

박순구 리치텍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수석부회장은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 대표이사가 맡게 됐다”고 전했다.


박순구 신임 회장은 미국 서던켈리포니아대학(USC)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전문 글로벌 경영인으로,

2000년 페어차일드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리치텍코리아 매니저를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리치텍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대만에 본사를 둔 리치텍은 반도체·회로 설계 부문 글로벌기업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에 한국지사가 위치해 있다.

1100여 명의 직원이 대만과 한국·중국·미국·유럽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임 박회장은 “G-CEO는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5년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들의 대표적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 많은 회원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협회 외형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5만여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종세 대표이사는 “신임 회장을 도와 모임이나 행사 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레이몬드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전 세계 25개국에서 7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다.

한국지사는 화성시 동탄에 있으며, ‘2019년 하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G-CEO’는 전 세계 500여개 주한외국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자기 성장을 위해 세미나를 열거나 회원사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교류에 힘쓰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벌인다.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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